활동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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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여성 테니스 수강생 교류대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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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여성 테니스 수강생들이 활력 넘치는 교류대회 개최를 개최 했다 - 식사와 차 나누며 돈독한 정 쌓은 후, 코트 위 ‘인정사정없는’ 진검승부 펼쳐 2026년 5월 1일, 총 7명의 여성 수강생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시합에 앞서 따뜻한 식사와 차를 함께 나누는 소통의 시간으로 문을 열며 ‘테니스’라는 공통의 관심사로 맺어진 소중한 인연에 대해 화기애애하게 이야기꽃을 피웠고 삶의 연륜이 묻어나는 대화를 통해 돈독한 정을 쌓았다. 한 참석자는 “함께 운동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렇게 모여 밥을 먹고 이야기를 나누니 서로에게 큰 힘이 되는 든든한 동료애가 더욱 깊어지는 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 훈훈한 소통의 시간이 끝난 후, 자리를 옮겨 시작된 대회는 시합 전 내린 비로 무더위가 씻겨 내려간 한층 시원하고 쾌적한 날씨 속에서 진행됐다. 선선한 날씨와 든든한 식사 덕분에 최상의 컨디션으로 코트에 들어선 수강생들은 경기가 시작되자 식사 자리에서의 다정한 모습을 지우고 사뭇 진지한 태도로 돌변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수강생 1인당 3경기씩 소화하는 본경기 이후, 두 시간이 넘게 지칠 줄 모르는 친선게임으로 이어져 뜨거운 열기를 자랑했으며 네트를 사이에 두고 그동안 쌓아온 강력한 서브와 송곳 같은 스트로크를 구사하며 ‘인정사정없는’ 치열한 진검승부를 펼쳤다. 아직 구력이 길지 않은 수강생들이 대다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날만큼은 ‘테린이’라는 수식어가 무색할 만큼 코트 구석구석 코너를 정교하게 찌르는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처럼 날카로운 랠리가 길게 반복될 때마다 지켜보던 관계자들의 탄성과 함께 뜨거운 환호가 터져 나왔으며, 현장의 열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또한 “시합 전에 비가 와서 걱정했는데 오히려 날씨가 시원해진 덕분에 지치지 않고 본경기와 친선게임까지 즐겁게 치를 수 있었다”는 현장의 목소리처럼, 참가자들은 체력적으로 지칠 법한 일정 속에서도 매 경기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하는 한편 서로를 향한 격려와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는 등 건강한 스포츠정신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한편 이번 모임은 지역 내 문화·예체능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단체인 ‘재능끼희망키움’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치러졌다. 재능끼희망키움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삶의 활력을 찾고 끈끈한 공동체 유대를 쌓아가는 모습이 매우 감동적”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금산군의 아낌없는 지원과 민간 단체의 따뜻한 후원이 더해진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 여성들의 건강 증진과 활발한 소통을 이끌어낸 모범적인 교류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